Author: Johan Jeensuk

2023年2月5日 / / 분류되지 않음

마실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잔 술에 웃음짓고,두잔 술에 깔깔 대다가,세잔 술에 심오해 지고,네잔 술에 또 깔깔…

2023年2月4日 / / OZ

“워메.. 진짜… 나는 시방 여그서 뭐던다냐!” 1998년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 25년전 어느날, 시드니 맨리라는 작은…

2023年2月3日 / / BinIT

이 AI를 부하직원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하면, 아주 일을 빨리빨리 진행해내는 앞뒤안보고 뛰고 있는,2년차 직장인 정도로 보입니다.…

2023年2月2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2月1日 / / .Soon
2023年1月31日 / / Poem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또~옥~따~악. 또~옥~따~악. 또~오~옥~ 따~아~악. 또~오~옥~ 따~아~악. 시간이 엿가락처럼 늘어난다 또~오~옥~ 따~아~악.…

2023年1月30日 / / 분류되지 않음

우리가 살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건,이 시간도둑들에게 우리가 어떤 계약을 하고 시간을 팔았으며,그러한 내용을 우리가 잊고…

2023年1月29日 / / Poem

발구르기 하는 친구마냥 강바람 바람바람 몰고, 있는힘껏 내게로 달려와, 내 심장을 파고들어. 헝클어진 내머리에 웃음짓고…

2023年1月28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27日 / / 분류되지 않음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내손을 살며시 움켜쥐기도 하고,아침햇살은 오늘은 무슨 계절인지 이야기 해주며,하늘의 구름은 항상 어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