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1月16日 / / 분류되지 않음

요한이 태어날때 탯줄, 첫 머리카락,심지어 요한이 가지고 임신검사 테스터 까지 발견. 한참을 멍하니 서서 하나하나…

2023年1月15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14日 / / 분류되지 않음

눈앞에 세개의 스크린이 떠올랐다.하나는 경마장에서 말이 달리고 있고, 또하나는 화면 조정시간이고,,마지막 하나는 명화극장에서 보았던 외국영화다.…

2023年1月13日 / / 분류되지 않음

Maseoo 향기좋은 옷가계집에까지 향기가 묻어왔다. 8살짜리 감성을 가진 4,50대가 좋아할만한 공간.거기에 냄시가 정말 너무 좋았다.…

2023年1月12日 / / 분류되지 않음

다시맞는 이 아침에 감사.따뜻했던 침대에게 감사.까끌까끌 아침바람에 감사.산들산뜻 우리동네 산책길에 감사.이 기분좋은 아침에 감사하며.하루를 시작한다…

2023年1月10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9日 / / BinIT

. .내 인생의 진짜 베팅은 오늘 내가 무엇을 하느냐이다.그 오늘이 내일을 만드는 것이니까.오늘도 오늘에 나를…

2023年1月8日 / / Poem

그시절 철길을 닮은 길. 그리고 탈선한 나. 모든게 우연은 없다고 하는데. 끝이 없을거 같던 그…

2023年1月7日 / / 분류되지 않음

. 쭈뼛쭈볏 하얀페이트가 묻어버릴것 같은 미닫이 문을 양손으로 힘들게 제치며,안으로 들어섰다.조금 이른시간이라 가게에는 손님은 거의…

2023年1月6日 / / 분류되지 않음

. 유쾌한 출근후, 2개의 세션참가와, 유레카 파크 전시부스에서 시장조사겸 영업시작.유레카 파크는 소위말하는 신기술과 스타트업들이 총망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