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1月7日 / / 분류되지 않음

. 쭈뼛쭈볏 하얀페이트가 묻어버릴것 같은 미닫이 문을 양손으로 힘들게 제치며,안으로 들어섰다.조금 이른시간이라 가게에는 손님은 거의…

2023年1月6日 / / 분류되지 않음

. 유쾌한 출근후, 2개의 세션참가와, 유레카 파크 전시부스에서 시장조사겸 영업시작.유레카 파크는 소위말하는 신기술과 스타트업들이 총망라한…

2023年1月5日 / / BinIT
2023年1月4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3日 / / 분류되지 않음

눈앞에 세개의 스크린이 떠올랐다.하나는 경마장에서 말이 달리고 있고, 또하나는 화면 조정시간이고,,마지막 하나는 명화극장에서 보았던 외국영화다.…

2023年1月2日 / / 분류되지 않음

새해의 시작도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 해야만빛나게 될 삶을 위해겸손히 두 손 모으고기도하는 아침이여 이해인…

2023年1月2日 / / 분류되지 않음

배고파보고,힘들어보고,울어도 보면서,지금의 안식이당연한것이 아니라감사하고 축복받은 일이라는 걸절대 잊지않을 만큼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본문 중에서 Quote…

2022年2月19日 / / Poem

주말은 타임머신 작은 스케이트 보드타고 아들과 떠나는 시간여행. 온전히 나를 내리고 8살 요한의 친구 요한이…

2021年7月10日 / / Poem

분명 이길은 처음인데,낯설지 않는건 왜일까? 부서지는 파도처럼 그렇게 그렸다 지워지는게 인생인데.. 하늘의 별만큼이나빛나고,백사장의 모래만큼이나수많은,생각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