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2月12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2月11日 / / .Soon
2023年2月10日 / / 분류되지 않음

내 첫눈의 기억은 뽀드득 뽀드득한 소리와.그 눈속을 누구도 걷지 않았던 하얀 잔디위를아무도 밟지 않은 땅을…

2023年2月9日 / / Poem

나에게 묻는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낼것인가?오늘 밤은 어떤 하루로 잠들고 싶은가?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웃고 싶은가?오늘은…

2023年2月8日 / / .Soon
2023年2月7日 / / BinIT

내 초등학교 별명은 진도리, JIndori. 나쁘지 않고 부르기도 편한데 근데 이건 너무 강아지 삘이다. 그다음…

2023年2月6日 / / 분류되지 않음

아빠 근데 우리집 동쪽이 어디야? 왜? 응 그 에호마키 먹을때 방향이 중요하데. 그래? 2월 3일은…

2023年2月5日 / / 분류되지 않음

마실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잔 술에 웃음짓고,두잔 술에 깔깔 대다가,세잔 술에 심오해 지고,네잔 술에 또 깔깔…

2023年2月4日 / / OZ

“워메.. 진짜… 나는 시방 여그서 뭐던다냐!” 1998년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 25년전 어느날, 시드니 맨리라는 작은…

2023年2月3日 / / BinIT

이 AI를 부하직원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하면, 아주 일을 빨리빨리 진행해내는 앞뒤안보고 뛰고 있는,2년차 직장인 정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