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5年1月8日 / / MiracleMorning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내가 서 있다이제는 뒤돌아보지 않겠다한밤중에 바람은 날개를 푸득거리며몸부림치고절망의 수풀들무성하게 자라…

2025年1月7日 / / MiracleMorning

창문을 열고밤새 내린 흰 눈을 바라볼 때의그 순결한 설레임으로사랑아,새해 아침에도나는 제일 먼저네가 보고 싶다.늘 함께…

2025年1月4日 / / MiracleMorning

세상이 잠든 깜깜한 밤밤하늘 짙은 어둠속에 비로소 빛나는 수 많은 별들그 별그늘 땅위에 잠못드는 반짝이는…

2025年1月3日 / / MiracleMorning

새해 첫날은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느라 떡국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타지에 살다보면, 그렇게 평생 해왔던 한국에서의…

2025年1月2日 / / MiracleMorning

신년이 되면, 빠짐없이 하는것 중 하나가 있다. 그것은 계획세우기. 난 대학시절 좋아하는것 중 하나가 계획세우기…

2025年1月1日 / / MiracleMorning
2024年12月31日 / / MiracleMorning
2024年12月28日 / / MiracleMorning

혼자만 마음 안에 담고 있던 인연이불현듯영롱한 미소로 내 앞에서 빛나고 있을 때그 고마움 축복이 되어침침했던…

2024年12月27日 / / MiracleMorning

벌써 2024년이란 1년을 다 채웠다.눈 깜짝할 사이란 말을 다시금 실감한다. 요한이랑 같이 게임하듯이, 같이 수학문제…

2024年12月26日 / / MiracleMorning

첫눈은 언제 오나.나는 첫눈을 기다리지. 첫눈이 와야정말 겨울이 시작되지.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