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5年7月11日 / / MiracleMorning

탁탁탁탁.. 탁탁탁탁..골목길 한켠에서 들려오는 소리.누군가 다가오는거 같은데 일반적인지 않은 어딘지 불편한듯한 걸음소리. 탁탁탁탁.. 탁탁탁탁..고개를 들어보니.키작은…

2025年7月10日 / / MiracleMorning

아내여, 아름다운 아내여.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 주지 않았어도변치 않고 살아주는 아름다운 아내여. 세상의 파도가 높을지라도…

2025年7月9日 / / MiracleMorning

나는 말한마디로 기분이 오락가락해지는아무데도 낄수없는 약한 갈대이옵니다.나는 말한마디로 기분이 확풀리는아가처럼 너무나도 투명해서아무데도 낄수없는 슬픈외톨이 갈대이옵니다.…

2025年7月8日 / / MiracleMorning

힘들 때는“이 쯤이야” 라고생각 하세요. 슬플 때는“하나도 안 슬퍼” 라고생각 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별걸…

2025年7月7日 / / MiracleMorning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역겨운 냄새가 아닌향기로운 말로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이웃의 가슴에 꽂히는기쁨의…

2025年7月4日 / / MiracleMorning
2025年7月3日 / / MiracleMorning
2025年7月2日 / / MiracleMorning

흔든다 아주 작은 먼지 하나를흔든다 먼지가 앉은 나비 날개를흔든다 나비가 앉은 꽃잎을흔든다 꽃이 잠자는 화분을…

2025年7月1日 / / MiracleMorning

누군가가 나에게낙엽 하나를 선물로 준다면난 그 낙엽을곱게 붙이는 노력을 해야 하리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2025年6月30日 / / MiracleMorning

누군가가 나에게낙엽 하나를 선물로 준다면난 그 낙엽을곱게 붙이는 노력을 해야 하리 삶이란 자전거 타기와 같다.균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