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7月2日 / / MiracleMorning

움직이지 않아도태양이 우리를 못 견디게 만드는여름이 오면, 친구야우리도 서로 더욱뜨겁게 사랑하며기쁨으로 타오르는작은 햇덩이가 되자고 했지?…

2024年7月1日 / / MiracleMorning

너의 얼굴 바라본이 반가움이다 너의 목소리 들음이 고마움이다 너의 눈빛 스침이 끝내 기쁨이다 본문중에서 문제는…

2024年6月30日 / / MiracleMorning
2024年6月29日 / / MiracleMorning

내려놓으면 된다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부는 바람이 예뻐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위대한 성과는 힘이…

2024年6月28日 / / MiracleMorning

너 에 게 가 려 고나 는 강 을 만 들 었 다.강 은 물…

2024年6月27日 / / MiracleMorning

오랜만이다.푹욱 잘 잔 느낌. 어린 시절에는 그리 잠만 오던데.요즘엔 4시간 이상 푹 자질 못한다. 본문…

2024年6月26日 / / MiracleMorning

조금만 더 자야하는데,또 일찍 깨버렸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 버리면, 이른 저녁부터 집중 못하는 내가…

2024年6月25日 / / MiracleMorning
2024年6月24日 / / MiracleMorning

오늘이 벌써 6월 24일 이구나. 숨차게 달려오다보니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 벼렸는지 문득 깜짝 놀랐다.…

2024年6月23日 / / MiracleMorning

드디어 그날이 왔다.삼년만의 일요일. 요한이 초등학교때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지내고 보니 삼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