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5年6月27日 / / MiracleMorning

흙이 가진 것 중에제일 부러운 것은 그의 이름이다흙 흙 흙 하고 그를 불러보라심장 저 깊은…

2025年6月26日 / / MiracleMorning

낡은 기도서와가족들의 빛 바랜 사진타다 남은 초가 있는어머니의 방에 오면 철없던 시절의내 목소리 그대로 살아…

2025年6月25日 / / MiracleMorning

지긋이 눈을 감고.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그 편안한 듯한 모습에가족이기에 느껴지는 그 미세한 떨림이 있다. 얼마전…

2025年6月24日 / / MiracleMorning
2025年6月23日 / / MiracleMorning

많이 담는다고 해서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2025年6月20日 / / MiracleMorning
2025年6月19日 / / MiracleMorning
2025年6月18日 / / MiracleMorning
2025年6月17日 / / MiracleMorning

어느새 뭉툭해진 녀석들 탓인지.글들이 흐릿해져 간다. 마치 생각도 흐려지는 것처럼.. 서랍에서 칼을 꺼내 들었다. 이놈들…

2025年6月16日 / / MiracleMorning

구십구 번을 참아도백 번째 화를 내면  구십구 번 벼르다가화를 낸 것이 되어 버린다고  그래 맞다.  행운이란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