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5年8月9日 / / MiracleMorning

고향에 머무르다 보면,자연스레 옛날 사람들과 많은 교류를 하게된다. 정확히 말하면, 내 어릴적 친구들, 그리고 변함없이…

2025年8月8日 / / MiracleMorning

아무것도 아닌 것에 맘 두지 말자  아무일도 아닌 일에 맘 아파 하지 말자  별일 아닌 큰일 아닌…

2025年8月7日 / / MiracleMorning
2025年8月6日 / / MiracleMorning

지난달부터, 한 달에 일주일씩 광주살이를 하고 있다.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과 지지고 볶으며 살던 그 집.오랜만에,…

2025年8月5日 / / MiracleMorning
2025年8月4日 / / MiracleMorning

8월 3일 아들과 함께 회사를 차린지 이제 꼭 3년이 되었다.호기롭게 시작한 처음과 다르게세상은 만만하지도 녹녹하지도…

2025年8月1日 / / MiracleMorning

너만큼 기나긴 시간 뜨거운 존재 없느니.뉜들 그 뜨거움 함부로 삭힐 수 있으리.사랑은 뜨거워야 좋다는데뜨거워서 오히려…

2025年7月31日 / / MiracleMorning

땅에 발붙이고 사는 인간의 사랑엔늘 흙이 묻어 있다지 흙에서 와서 흙으로 가는단단히 뭉쳐진 흙덩어리들머뭇거리며 서로,…

2025年7月30日 / / MiracleMorning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사는 게 재미있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살면서 웃는 날이 며칠이나 되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계속 살아갈 자신이…

2025年7月29日 / / MiracleMorning

한결같다는 말,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참 듣기 어려운 말 일수도 있는데어떠세요?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