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

2024年3月15日 / / MiracleMorning

어제는 매일아침을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친구들과 늦은 신년회를 가졌다. 크게 느껴본적 없었는데, 특별한 규칙이나 제약은…

2024年3月14日 / / MiracleMorning

눈부시지 않은 모습으로 뜰 앞 정원의 모퉁이에서 봄을 안내하는 등을켠 아프로디테 가녀린 몸매로 긴 겨울…

2024年3月13日 / / MiracleMorning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숨쉬고…

2024年3月12日 / / MiracleMorning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서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성공은…

2024年3月11日 / / MiracleMorning
2024年3月10日 / / MiracleMorning
2024年3月8日 / / MiracleMorning

한세월 굽이돌다 보면눈물 흘릴 때도 있겠지 눈물이 너무 깊어이 가슴 무너질 때도 있겠지 하지만나는 잊지…

2024年3月7日 / / MiracleMorning

그대 눈물짓지 말아요삶이란 때론 눈물 같은 것 그대 한숨 짓지 말아요그리움이란 때론 한숨 같은 것 그대 쓸쓸함에 떨지 말아요외로움은 때론 바람 같은 것 그러나 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듯이 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본 패자다. The winner is just a loser…

2024年3月6日 / / MiracleMorning
2024年3月4日 / / MiracleMorning

하루 또 하루실낱같이 이어지는 삶매일 매일이소풍이라고 생각하자. 힘들고 슬플 때도 있지만가슴 설레는 일도 많은너와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