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

2024年2月14日 / / MiracleMorning
2024年2月13日 / / MiracleMorning

세 번째 단추가 결석을 했습니다.마음먹고 산 옷이건만단추가 떨어진 옷은입을 수가 없습니다. 바느질을 합니다. 제자리를 찾은…

2024年2月12日 / / MiracleMorning

꿈틀거린다. 내 안에 있는 마음 하나짙은 지겨움 부둥켜 안고 넘실거리는 허무에, 스치는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마주할 수 있다면 당신의…

2024年2月10日 / / MiracleMorning

눈이 내린다 싸락눈소록소록 밤새도록 내린다뿌리뽑혀 이제는바싹 마른 댓잎 위에도 내리고허물어진 장독대금이 가고 이빨 빠진 옹기그릇에도…

2024年1月27日 / / MiracleMorning

아무리 힘이 들어도한숨 자고나면거짓말처럼 편하고가벼워지는 몸 본문 중에서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예술작품이다. Life is an…

2024年1月25日 / / MiracleMorning

울지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비가 오면…

2024年1月24日 / / MiracleMorning

헛디디지 않으면끝없이 가리라 보느냐눈 똑바로 뜨고 노리면다 움켜쥘 것 같으냐 성공이란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실패는…

2024年1月23日 / / MiracleMorning

하늘이 내게로 온다.여릿여릿머얼리서 온다. 하늘은, 머얼리서 오는 하늘은호수처럼 푸르다. 풍요는 밖에서가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서…

2024年1月22日 / / MiracleMorning
2024年1月20日 / / MiracleMorning

살아 있다는 것으로 비를 맞는다바람조차 낯선 거리를 서성이며앞산 흰 이마에 젖는다이젠 그만흘러가는 대로 맡겨두자보리의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