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

2024年1月19日 / / MiracleMorning

비를 가리기 위해 우산을 펴면빗방울 같은 서정시 같은 우산 속으로바람이 불고하늘은 우리들 우산 안에 들어와…

2024年1月18日 / / MiracleMorning

비 오는 날유리창이 만든한 폭의 수채화 선연하게 피어나는고향의산마을 나뭇잎에 달린은빛 물방울 속으로흐르는 시냇물 소리 내가…

2024年1月17日 / / MiracleMorning

공허한 자신과 마주치기 싫어서일생을 헛것에 몰두하며 뛰어다니는 것이우리들의 모습이다 삶은 너무나 허무해그것을 마주볼 용기는 아무도내지…

2024年1月15日 / / MiracleMorning

마음을 쪼갠다.황달 걸린 듯 노란 마음을…….오랜 시간을 참아 온투병의 설움을 토해내듯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쪼갠다. 미래는…

2024年1月14日 / / MiracleMorning

이슬방울 작아도볼 것은 다 본다 놀란 개구리 볼락대는 목젖연못에 비친 송아지 하품 다 보고 있다.…

2024年1月13日 / / MiracleMorning
2024年1月12日 / / MiracleMorning

우리는 헤어지는 과정을 통해비로소 오래 빛날 수 있다. 저 높은 곳의 별처럼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더욱 확실할…

2024年1月5日 / / MiracleMorning

친구야 우리 나란히 어깨동무하고함께 노래하며 걸을 때작은 내 키만큼 높은 내 목소리곱게 섞이어 푸른 하늘로…

2024年1月4日 / / MiracleMorning

아침새벽하얗고 투명한이슬이 나를 반겨준다 항상그래왓듯이세싹이 나에계 다가와살포시 말을 건다 그럴떄면 나도 모르개마음이 설래인다 본문 중에서…

2024年1月3日 / / MiracleMorning

모내기할 때농부는볏모를 한 개씩 심지 않고네다섯씩 심는다. 나무는 띄엄띄엄고추, 가지도 거리를 띄어 심는데모는 여럿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