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

2023年11月11日 / / MiracleMorning

저물녘의 기운 황금빛 속에 집의 무리는 조용히 달아오른다, 진기하고 짙은 빛깔로 그 휴식은 기도처럼 한창이다.…

2023年11月10日 / / MiracleMorning

솔잎도 처음에는 널따란 잎이었을 터,뾰쪽해지고 단단해져버린 지금의 모양은잎을 여러 갈래로 가늘게 찢은 추위가 지나갔던 자국,파충류의…

2023年11月7日 / / MiracleMorning

하늘은 늘 열리어 있습니다만 누구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 메마르지 않은 사람에게만 하늘은 보이는 것입니다…

2023年11月6日 / / MiracleMorning

강가에서 물수제비를 뜨다 오는 소년이저녁별을 쳐다보며 갑니다 빈 배 딸그락거리며 돌아오는 새가 쪼아먹을들녘에 떨어진 한…

2023年11月5日 / / MiracleMorning

세월의 풍파를 가슴에 새기며비바람 맞던 시간들이 나이테로 남겨지는 나무들처럼 인생의 희노애락이추억이란 이름으로 기억되고미련이란 이름으로 주위를…

2023年11月3日 / / MiracleMorning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명예가 남보다…

2023年10月30日 / / MiracleMorning

삼월 목련처럼눈부시지 않네 오뉴월 장미같이화려하지 않네 가슴 설레는 봄과가슴 불타는 여름 지나 가슴 여미는서늘한 바람결…

2023年10月29日 / / MiracleMorning

즐거운 토요일 .골프도 한번쳤고.라면도 한번 묵었고.뭔가 서운해 맥주한잔 사들고 가는길에 전화가 왔다. 82.. 번호가 떴다.…

2023年10月28日 / / MiracleMorning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2023年10月27日 / / MiracleMorning

내가 너무 커버려서맑지 못한 것밝지 못한 것바르지 못한 것 누구보다내 마음이먼저 알고나에게 충고하네요 강을 거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