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

2023年8月16日 / / Poem

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깊이 사랑하게 하소서.내가 보낸 눈길 하나가의미가 되기보다는누군가의 눈물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23年8月14日 / / Poem

황새는 날아서말은 뛰어서거북이는 걸어서달팽이는 기어서굼벵이는 굴렀는데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본문 중에서 하늘은 넓고 무한하다. 인생도…

2023年8月9日 / / Poem

산다는 것은 마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다리는 나뭇잎과 같다 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일을 기다려야 한다…

2023年8月8日 / / Poem

한때는 앞질러가는 이들이 부럽기도 했다 높은 곳에 먼저 올라 조소를 머금고 내려다보는 눈길들이 투지를 불러일으켜…

2023年8月7日 / / Poem

오늘 팔월의 하늘은쪽빛 바다 한눈에 담지 못할넓디넓은 대양(大洋). 삼십 몇 도를 오르내리는찜통 더위라도 저 푸른…

2023年7月24日 / / Poem

오늘걷는 이길에불편함을 느낀다면, 내가 바다가 되면 된다. 내가 바다가 되면 지금 일어나는 생각과 다른 몇가지…

2023年7月19日 / / Poem

쏟아지는 별빛을 물결에 싣고 밤새도록 지줄대며 흐른 냇물아 반디불이 깜빡이던 한여름밤 불협화음에도 정겹던 풀벌레 노래…

2023年7月9日 / / Poem

머리위로 떨어지던 방울들이하늘로 향한 내얼굴을 헝클어트린다.웃고있는 내얼굴에 눈물이 흐른다. 내가 선택한 그 빗방울을 웃으며 바라본다.부딪히며…

2023年5月6日 / / Poem

시인이여, 시여, 그대는 이 지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위안하고보다 높은 쪽으로 솟구치게 하는 가장 정직한…

2023年5月1日 / / Poem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