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

2024年5月7日 / / MiracleMorning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우리 마음 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환히…

2024年5月6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5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4日 / / MiracleMorning

비록 우리가 가진 것이 없더라도바람 한 점 없이지는 나무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또한 바람이 일어나서흐득흐득 지는…

2024年5月2日 / / MiracleMorning
2024年4月29日 / / MiracleMorning

길을 잃고 나서야 나는  누군가의 길을 잃게 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어떤 개미를 기억해 내었다  눅눅한…

2024年4月28日 / / MiracleMorning

그렇게 또하루 걸었다.첫날은 걸음을 생각하고,두번째 날은 방향을 생각하고세번재 날은 갈곳을 생각하고그렇게 또 하루를 걸었다. 본문…

2024年4月27日 / / MiracleMorning
2024年4月25日 / / MiracleMorning

퍼르스렷한 달은, 성황당의데군데군 헐어진 담 모도리에우둑히 걸리웠고, 바위 위의까마귀 한 쌍, 바람에 나래를 펴라. 엉긔한…

2024年4月24日 / / MiracleMorning

나는 가끔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굳이 슬픈 기억이나아팠던 추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말이다 아마도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