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reeze Posts

2023年4月28日 / / 분류되지 않음

갑작스런 복통이 올때면 나도 모르게 하는게 있다. “주의 기도”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초등학교 어느날 갑자기 배가…

2023年4月27日 / / 분류되지 않음

백원만. 엄마 백원만 주면 안되? 초등학교 시절, 나는 항상 엄마에게 백원만 달라고 졸라대곤했다. 그 백원으로…

2023年4月26日 / / 분류되지 않음

의심없이 구하고,의심없이 감사하고,의심없이 하루를 살아가면 된다. 보여지는 것을 볼것인지.보고싶은 것을 볼것인지.그것은 나의 선택이다. 본문 중에서…

2023年4月25日 / / 분류되지 않음

깨복쟁이 친구 부부가 일본에 놀러왔다. 그리고 잊고있던 추억하나가 내게 돌아왔다. 진석아 기억나냐. 너랑 같이 철길…

2023年4月24日 / / 분류되지 않음

새벽녘 어스름으로 아침을 시작해.저녁노을이 지는 순간까지.그 노을빛이 어둠속으로 손을 흔드는 그순간까지.하루가 끝나는 시간이 아쉬울 때가있다.…

2023年4月23日 / / 분류되지 않음

닛포리의 섬유거리와 패션의 메카라는 하라주쿠를 다녀왔다. 닛포리는 뭐랄까, 한국에는 이젠 사라지고 없을것 같은, 옷감, 섬유로…

2023年4月22日 / / 분류되지 않음

오늘은 요한이의 고교 마지막 등교일. 초등학교부터 12년간 다녔던 학교를 마지막으로 등교하는 날이다. 녀석은 아무렇지 않은듯한…

2023年4月21日 / / 분류되지 않음

아 이 원통하나 그리는게 쉽지를 않다. 뭐가 젤 힘드냐면,저 깜장을 가장 어두운 부분을 제대로 표현하는게…

2023年4月20日 / / 一年生

裁ちばさみ、 布、 小ばさみ、 すべてが なれない物 ばっかり。 それに しても 楽しいんだ。 大きな ハサミで、 布を 切るんだ。 思ったより すんなり…

2023年4月19日 / / 분류되지 않음

학생은 할게 많다. 모든 내 물건에 이름표를 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왕 붙이는거 잘 붙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