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reeze Posts

2023年5月14日 / / 분류되지 않음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끝의 헤어짐이 없는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우리였으면 합니다.…

2023年5月13日 / / 분류되지 않음

겨우내 땅속에 숨어있던 꽃들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았을까? 하늘에서 가르쳐 주었을까? 땅속에서 가르쳐 주었을까?…

2023年5月12日 / / 분류되지 않음

어느덧 학생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다.첫시작은 뭐 하고싶은거 있으니 한번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과.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고민하는…

2023年5月11日 / / 분류되지 않음

이찌가야. (市ヶ谷)드디어 사무실 계약을 했다. 다행이도, 건물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좋으신 분 만나서 잘 계약한것 같다.…

2023年5月10日 / / 분류되지 않음

새로운 내가 된다는 것. 수십번 망설이다드디어 버렸다. 어제의 최고들이오늘을 비좁게 만드는그 수레바퀴를끝냈다. 본문 중에서 잔을…

2023年5月9日 / / 분류되지 않음

길었던 황금연휴 골든위크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다.이번 연휴는 특별한 휴가가 아니라 밀린 일들을 다 정리하고…

2023年5月8日 / / 분류되지 않음

빨간색 색종이를고이 고이 접어한올 한올 꽃잎을만들고,초롱초롱 초록색종이로이파리를 접고나뭇젓가락으로 줄기를 세워세상에 하나밖애 없는카네이션을 만들어엄마에게 선물하며, 본문…

2023年5月7日 / / 분류되지 않음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2023年5月6日 / / Poem

시인이여, 시여, 그대는 이 지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위안하고보다 높은 쪽으로 솟구치게 하는 가장 정직한…

2023年5月5日 / / 분류되지 않음

5월만 되면 갑자기 따땃해진 날씨에 어린이날만 고대하던 그시절. 내게 기억남는 어린이날은 국민학교 2학년때 그리고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