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reeze – Page 58 –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2023年3月29日 / Johan Jeensuk / Poem

이별

웃으면서 돌아선 발걸음엔그림자도 외롭지 않다.앞으로 가서 다시 만나면 되니까. 사랑했다 나의 욕심들.행복해라 나의 욕심들. 본문중에서…

2023年3月28日 / Johan Jeensuk / Poem

어린 시절부터 이 음악을 좋아했다. 사순절을 묵상하며, 항상 겸손하게, 낮은자리로, 남을 배려하며. 본문중에서 Quote of…

2023年3月27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생각이 너무 많다. 잘하고 싶은 것가지고 싶은 것 내안에 욕심만 가득이다. 본문중에서 Quote of the…

2023年3月26日 / Johan Jeensuk / Poem

시 간 을 타 고, 세 상 을 타 고, 오 늘 을 타 고,…

2023年3月25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낯선 시간에 선 조금은 낯선 내모습 앞만 바라보던 순간에 펼쳐진 하늘과 바다. 본문중에서 Quote of…

2023年3月24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요한아, 예전에 한국에서는 모든 집집마다 메주를 달고 집에서 만들었어.”“아빠 어렸을때 항상 집에서 메주를 주렁 주렁…

2023年3月23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한국은 3월 부터 학기가 시작되지만 일본은 4월 1일부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그래서 학생들은 지금시기가 새로운 학기를…

2023年3月22日 / Johan Jeensuk / Poem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2023年3月21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한국에는 없는 휴일을 일본에서 맞이하면 공짜로 휴가가 하루 생긴 느낌이 들때가 있다. 오늘은 한국에는 그냥…

2023年3月20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드디어 집 근처에도 자장면을 먹을수 있는 한국식당이 생겼다. 그렇게 가깝지도 않지만, 지금까지 한시간씩 걸려서 신오오쿠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