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reeze Posts

2023年3月26日 / / Poem
2023年3月25日 / / 분류되지 않음

낯선 시간에 선 조금은 낯선 내모습 앞만 바라보던 순간에 펼쳐진 하늘과 바다. 본문중에서 Quote of…

2023年3月24日 / / 분류되지 않음

“요한아, 예전에 한국에서는 모든 집집마다 메주를 달고 집에서 만들었어.”“아빠 어렸을때 항상 집에서 메주를 주렁 주렁…

2023年3月23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3月22日 / / Poem
2023年3月21日 / / 분류되지 않음

한국에는 없는 휴일을 일본에서 맞이하면 공짜로 휴가가 하루 생긴 느낌이 들때가 있다. 오늘은 한국에는 그냥…

2023年3月20日 / / 분류되지 않음

드디어 집 근처에도 자장면을 먹을수 있는 한국식당이 생겼다. 그렇게 가깝지도 않지만, 지금까지 한시간씩 걸려서 신오오쿠보까지…

2023年3月19日 / / Poem

다가오는 봄을 떠나가는 겨울이 질투하는가 보다. 지난 토요일은 마치 여름을 연상케하는 날씨가 계속되다.채 일주일을 못버티고,…

2023年3月18日 / / 一年生
2023年3月17日 / / 분류되지 않음

그 음악 속에서 쉼을 찾아다녔던 시간들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어도 그 음악을 들으면 그시절 알지못할 떨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