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길은 처음인데,낯설지 않는건 왜일까? 부서지는 파도처럼 그렇게 그렸다 지워지는게 인생인데.. 하늘의 별만큼이나빛나고,백사장의 모래만큼이나수많은,생각들. 그렇게… Read the post3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