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계곡을 휘감아 돌아바쁘게 길을 재촉하는 너 무엇이 그리도 좋아덩실덩실 춤을 추며흔한 눈인사도 나누지 않고 떠나가는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고마운 마음 새로이…
철 따라잠시 피었다가 머잖아고분고분 지면서도 사람보다 더오래오래 사는 꽃 나 죽은 다음에도수없이 피고 질 꽃…
한 하늘 아래우리가 살고 있어요 나는 여기에 있고님은 구름 저 멀리 계시지만 님이 보고 싶어…
얼마나 떠나기 싫었던가!얼마나 돌아오고 싶었던가! 낡은 옷과 낡은신발이 기다리는 곳 중요한것은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냐가 아니다.어떻게…
관계안에서 오해는 잘못된 기대, 바람일 수 있다.그것도 다 애정때문에 생긴다고 볼수 있을 거고. 애정이 없으면…
안되겠다. 먼가 변화를 주지않으면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별로 기쁘지 않을것 같다. 요즘들어 요한이랑 미팅을 하면…
순우리말로 옷은 만들다가 아니라 짓는다고 이이야기 한다. 처음으로 내손으로 남방을 지어보았다. 마치 어릴적 만들기를 하는…
6월엔 산이 춤추는 걸까? 아침 저녁만 조금 쌀쌀하고, 낮에는 초봄같은 날씨. 따뜻한 봄을 머금고, 인생의…
골목 어귀에 웅크린 그늘은 아르마딜로누군가 툭툭 치거나생각하지 않았던 일이 닥치면둥굴게 둥굴게골목 안으로 들어가는 야행성이지보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