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드디어 집 근처에도 자장면을 먹을수 있는 한국식당이 생겼다. 그렇게 가깝지도 않지만, 지금까지 한시간씩 걸려서 신오오쿠보까지…
50이란 나이에 어디서 막둥이 노릇하는것도 쉽지 않은데,그런면에서 어제는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막둥이 노릇을 하는 신선한 즐거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