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갑자기 레고를 보러가자고 한다.
얼마전 여자친구에게 레게 선물을 받았다며,
좋아 하던데.애기때하던 례고를 왜 보러가자 하지.
진짜 이자식이 일본에 살더니 오타크가 되어가나.
이런 생각을 뒤로하고,
함께 레고샵을 방문 했다
아이였을 때 우리는 이유 없이 웃었고,
어른이 된 우리는 이유를 찾느라 웃음을 잊는다.
웃자.
When we were children, we laughed without reason.
As adults, we search for reasons—and forget to laugh.
So, just smile.
子どもの頃、理由もなく笑っていた。
大人になった今は、理由を探すうちに笑うことを忘れてしまう。
だから、笑おう。
2026년 5월 2일
Miracle Morning #1518
Spring Breeze #1184
미라클모닝 #24342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레고
요한이 갑자기 레고를 보러가자고 한다.
얼마전 여자친구에게 레게 선물을 받았다며,
좋아 하던데.
애기 때하던 례고를 왜 보러가자 하지.
진짜 이자식이 일본에 살더니 오타쿠가 되어가나.
이런 생각을 뒤로하고,
함께 레고샵을 방문 했다.
요한이 진짜 애기때 생각이 났다.
레고샵 들어서면 요한이 보다 내가 더 신나서,
요한아 뭐 만들까 하면서.
신이난 아가 요한이랑 같이
뭘 살지 행복한 고민하던 추억의 장면이 있다.
요한이 왈 인제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레고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어버이의 날을 기념한다고,
카네이션 꽃을 만드는 레고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둘러보다 보니,
반고호 작품들을 레고화 시켜논 세션이 있다.
별이 흐르는 밤, 해바라기.
그냥 만들어서 가지고 놀던 레고, 그리고, 잘 이쁘게 진열해두던 레고.
이제는 아예 벽에 걸어둘수 있게,
그리고 실제로 화병에 꽂아둘 수 있는 레고가 등장했다.
반고호 해바라기를 하나 골라 들었다.
우리집 벽에 레고판 해바라기가 들어서려나 보다.
소비층의 성장,
아이들이 줄어드는 시장,
어른이 된 아이들.
동심을 추억하는 어른들.
시장에 맞는 상품을 만들어 가는 구나 싶었다.
우리집에 곧 필 해바라기를 그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도 해바라기처럼 햇살 가득한 하루 되자.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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